
비트코인이 다시 7만 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초보 투자자들의 멘털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감정적 대응은 더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손절이 답일까요? 아니면 지금이 기회일까요?
오늘은 비트코인 하락장에서 초보 투자자가 반드시 점검해야 할 3가지 기준을 알려드립니다.
1. 내가 왜 샀고, 얼마나 보유할 건지 써보기
비트코인을 언제까지 들고 갈 건가요?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하면 뉴스 하나에 흔들리고, 남의 말에 팔기 쉽습니다.
점검 포인트:
① 내가 비트코인을 산 이유는?
② 보유 기간은 몇 달? 몇 년?
③ 정리 기준은 무엇인가?
장기 투자자라면 단기 하락은 수많은 이벤트 중 하나일 뿐입니다.
단기 트레이딩이라면 손절 기준을 넘었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2. 시장 과열과 레버리지 청산 위험 점검
급락은 종종 레버리지 청산에서 시작됩니다.
즉, 과열이 정리되는 과정일 수 있다는 말입니다.
확인할 수 있는 지표:
●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 감소 여부
● 뉴스에서 “청산”, “레버리지”라는 키워드 빈도
만약 레버리지 과열이 아직 심하다면 현금 비중 유지가 우선입니다.
과열 정리 후라면 일부 분할 접근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3. 전체 자산에서 코인 비중 체크하기
가격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내 전체 자산에서 코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멘탈을 좌우합니다.
간단 자산 점검 루틴:
● 총 자산: 현금 + 주식 + 예금 + 채권 + 코인
● 코인 비중 몇 %인지 계산
● 최대 감당 가능한 손실 비율과 비교
비중이 너무 높다면 지금 할 일은 물타기가 아니라 장기적인 비중 축소 전략입니다.
비중이 낮다면 분할 매수는 검토 가능하겠죠.
| 점검 항목 | 의미 | 행동 가이드 |
|---|---|---|
| 구매 이유와 기간 | 투자 목적 명확화 | 장기/단기 기준 설정 |
| 레버리지 상황 | 청산 리스크 파악 | 현금 비중 조절 |
| 자산 내 코인 비중 | 멘탈 안정의 핵심 | 비중 상한 정하기 |
Q&A
Q1. 지금 손절하는 게 나을까요?
A. 기준 없이 버티는 중이라면, 지금이라도 손절 기준을 새로 세우는 게 먼저입니다.
Q2. 지금 물타기해도 될까요?
A. 비중이 이미 높다면 오히려 리스크를 키우는 행위일 수 있습니다.
비중 상한 안에서만 판단하세요.
Q3. 디지털 금 스토리는 끝난 건가요?
A. 지금은 안전자산이라기보다 고위험 성장 자산에 더 가까운 상태입니다.
Q4. 금과 현금만 들고 있는 게 나을까요?
A. 올인보다는 ‘방어자산 + 공격자산’ 균형 구조가 더 현실적입니다.
Q5. 뉴스 보기가 너무 스트레스예요
A. 차라리 요일과 시간을 정해두고 그 시간에만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결론: 지금은 매매보다 전략 재점검
하락장이 반복될 때, 내가 움직이는 방식이 결국 결과를 바꿉니다.
지금은 매수·손절 버튼보다 내 포지션을 종이에 정리해 보는 게 먼저입니다.
가격이 아니라 비중과 계획, 그리고 생활비와의 분리가 당신의 투자 생존력을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