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핵심 재개발 지역으로 매번 주목받는 성수 전략정비구역.
그중 성수 4 지구는 대우건설과 프리츠커상 수상 건축가의 협업으로
‘THE SEONGSU 520’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하며 완전히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 단지, 단순한 아파트가 아닙니다.
도시 이미지와 브랜드를 다시 쓰는 프리미엄 입지 경쟁의 최전선입니다.
1. 성수전략정비구역, '성전'이라는 이름의 전장
성수 전략정비구역은 성전 1~4 지구로 나뉘며 대형 건설사들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 구도:
● 성전1: GS vs 현대
● 성전2: 대림 vs 삼성
● 성전3: 삼성 vs 대우
● 성전4: 대우 vs 롯데 (써밋 vs 르엘)
성전 4 지구의 대우건설은 3 지구의 흐름을 읽고
선제적으로 4지구 론칭에 나섰다는 점에서 ‘메타인지 전략’이 돋보인다는 평가입니다.
2. 프리츠커상 수상자와 손잡은 ‘THE SEONGSU 520’
대우건설은 세계적인 건축가 리처드 마이어(Richard Meier)의
건축사무소 마이어아키텍츠와 협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LA 게티센터, 바르셀로나 현대미술관, 로마 아라 파키스 박물관 등
도시 아이콘을 설계한 인물입니다.
이제 그의 손길이 성수에 닿는다는 건 단순히 건물을 짓는 차원이 아닌
‘도시 브랜드’ 자체의 업그레이드입니다.
단지명: THE SEONGSU 520
브랜드 네이밍도 BMW 520D처럼 직관적이고 강렬합니다.

3. 위브 아파트와의 관계, 그리고 편입 이슈
성수 두산위브는 2006년 입주 단지로 초기에는 4 지구 편입 논의가 있었지만 결국 제외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재개발되면 햇빛 못 본다"며 4지구 편입을 요구하는
입주민들의 압박이 다시 시작되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재개발 편입 여부에 따라 기존 단지의 가치에도 큰 영향을 미치므로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입니다.
| 항목 | 내용 |
|---|---|
| 단지명 | THE SEONGSU 520 |
| 시공사 | 대우건설 |
| 설계 | 마이어아키텍츠 (프리츠커상) |
| 위치 |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
Q&A
Q1. THE SEONGSU 520의 설계자는 누구인가요?
A.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리처드 마이어의 설계사무소가 참여합니다.
Q2. 현재 성수4지구 시공사 경쟁 상황은?
A. 대우건설 vs 롯데건설의 경쟁 구도로, 브랜드는 써밋 vs 르엘입니다.
Q3. 성수 두산위브는 왜 편입이 안 됐나요?
A. 초기에는 편입 고려됐으나, 자체적으로 리젝 하며 빠졌고, 현재는 재편입 요구가 나오는 중입니다.
Q4. 왜 BMW 520D와 연관 짓나요?
A. ‘520’이라는 숫자 자체가 BMW 인기 라인과 연상되며 고급 이미지 브랜딩 전략의 일부로 풀이됩니다.
Q5. 성수 외에 또 주목할 구역은?
A. 바로 옆 자양4동A. 현재 정비구역 지정 중이지만 P(프리미엄)만 보면 강북 1 티어 향해가는 흐름입니다.
결론: 성수4지구는 단순한 아파트가 아니다
성수는 이미 ‘성전’이라 불릴 만큼 건설사들의 브랜드 전장이 되었습니다.
그중 4 지구는 글로벌 건축사무소와 손잡고
도시 정체성까지 바꾸려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 흐름은 단순한 주거지가 아닌,
도시를 새롭게 정의하려는 ‘프리미엄 신화’의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