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학개미들이 더 이상 엔비디아만 사지 않는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최근 순매수 1위 종목이 엔비디아에서 '알파벳'으로 바뀌었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이 변화는 단순한 인기 종목 교체가 아닙니다.
AI 시장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기 때문이죠.
국내 투자자, 왜 미국 주식에 더 열광할까?
최근 몇 년간 한국 투자자들의 자금 흐름을 보면,
명확한 '주식 이민' 현상이 보입니다.
국내 주식 시장에선 순매도가 지속되고, 그 자금은 미국 주식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양하지만, 대표적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미국 빅테크의 장기 성장 스토리
2. 달러 자산에 대한 선호도 증가
3. 글로벌 1등 기업에 직접 투자 가능
국내 주식에 대한 불신과 함께,
AI·플랫폼 중심의 미국 주식은 확실한 방향성과 성장성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학개미 순매수 1위는 더 이상 엔비디아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AI 대표 종목으로 엔비디아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서학개미의 순매수 1위는 '알파벳'으로 바뀌었습니다.
최근 1.5조 원 이상이 알파벳 주식으로 유입됐고,
이는 단순한 관심이 아닌 구조적 이동이라 볼 수 있습니다.
| 순위 | 종목명 | 순매수 금액 (백만 달러) | 특징 |
|---|---|---|---|
| 1 | 알파벳 (Alphabet) | 1,005.56 | AI·클라우드 통합 |
| 2 | SOXL | 747.30 | 반도체 3배 레버리지 |
| 3 | 엔비디아 | 712.52 | AI 인프라 대표 |
엔비디아는 여전히 인기가 많지만,
AI 인프라 중심에서 서비스 중심으로 시장 흐름이 이동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해집니다.
알파벳은 AI 인프라와 서비스를 동시에 가진 기업
알파벳은 단순히 '구글'이 아닙니다.
구글을 포함한 지주회사로,
검색·유튜브 같은 현금창출 사업뿐 아니라 AI, 클라우드, 반도체까지 모두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AI 검색 알고리즘 기반 광고 수익
2. 유튜브 추천 엔진과 콘텐츠 수익화
3. 구글 클라우드 + AI 플랫폼
4. 자체 AI 반도체(TPU) 운용
즉, 알파벳은 AI를 '서비스로 돈을 버는 구조'로 이미 구현한 기업입니다.
단순히 기술이 아니라 수익화 모델이 완성된 곳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됩니다.

엔비디아 거품론? 알파벳으로 이동한 배경
AI 인프라에 대한 투자 열기가 정점을 찍으면서 '엔비디아 고점 논란',
'AI 버블' 같은 얘기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투자자들은 수익모델이 안정된 기업,
밸류에이션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기업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고,
그 결과가 알파벳으로의 순매수 집중입니다.
서학개미들의 포트폴리오가 조금씩 '기술주 + 수익안정성'
조합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Q&A
Q1. 알파벳과 구글은 다른 기업인가요?
A. 알파벳은 구글을 포함한 지주회사이며, 투자 대상은 알파벳입니다.
Q2. AI 인프라와 서비스의 차이는?
A. 인프라는 칩·서버 같은 기술 기반이고, 서비스는 이를 통해 실질적인 수익을 내는 모델입니다.
Q3. 엔비디아 대신 알파벳을 사는 게 트렌드인가요?
A. 현재 흐름은 알파벳의 순매수가 빠르게 증가 중이며, AI 서비스 중심 투자가 늘고 있습니다.
Q4. 지금 알파벳에 투자해도 늦지 않았나요?
A.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아직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고, 실적도 우상향 중입니다.
Q5. 초보자가 미국 AI 관련 주식에 접근하는 방법은?
A. 알파벳이나 ETF와 같이 분산된 종목부터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결론: AI 인프라에서 서비스로, 돈이 옮겨가고 있다
엔비디아에서 알파벳으로의 순매수 변화는 단순한 트렌드가 아닙니다. AI 산업 내부의 수익 흐름이 달라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죠.
앞으로의 투자 방향은 단순한 기술력보다, 그것을 수익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가진 기업에 집중되어야 합니다.
이제는 실질적 매출과 수익을 내는 기업 중심의 투자 전략이 필요한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