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코스닥 시장에 돈이 몰리고 있습니다.
특히 계좌 평균 잔액 10억 원 이상 고액 자산가들과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은데요,
그들은 개별 종목보다 ETF에, 단기 테마보다 실적에 투자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 흐름을 읽으면 개인 투자자도 달라진 ‘큰손의 전략’을 배울 수 있습니다.
코스닥으로 자금 몰리는 이유는?
정부가 코스피 5000에 이어 코스닥 시장에도 정책적 모멘텀을 확대하겠다는 메시지를 내면서
제도 개편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단순 테마가 아닌 ETF 중심의 전략적 투자 흐름이 등장하고 있고, 고
액 자산가들이 이 흐름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10억 이상 고액자산가, 어떤 종목을 샀나?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10억 이상 자산가들이 가장 많이 산 종목은
KODEX 코스닥 150 ETF로, 무려 195억 원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2위는 현대차(190억 원),
3위는 KODEX 코스닥 150 레버리지(184억 원)로
지수 중심 투자와 대형주 분산 전략이 동시에 나타났습니다.
기타 순위에는 KODEX 은선물 H, TIGER 코스닥 150, KODEX 바이오 등이 포함되어
테마보다는 섹터·지수 단위의 분산 전략이 확인됩니다.
수익률 상위 1% 고수들은 뭘 샀나?
미래에셋증권 기준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은
삼양식품을 최다 순매수 종목으로 선택했습니다.
불닭볶음면의 글로벌 흥행과 북미, 유럽 시장 판매 증가로
실적 기대감이 커지면서 목표주가가 상향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외에도 LG전자, LG씨엔에스, 리브스메드 등
의료기기 및 IT서비스 중심으로 검증된 실적 기반 종목을 선별 매수하고 있습니다.
| 투자자 유형 | 주요 순매수 종목 | 특징 |
|---|---|---|
| 10억 자산가 | KODEX 코스닥150, 현대차, 레버리지 ETF | 정책 기대, 지수 중심 분산 |
| 수익률 상위 1% | 삼양식품, LG전자, 리브스메드 | 실적 기반 종목 선별 |
Q&A
Q1. 왜 고액 자산가들은 ETF를 살까요?
A. 변동성이 큰 장에서 개별 종목보다 시장 전체 흐름에 베팅하는 전략이 더 안정적이기 때문입니다.
Q2. 레버리지 ETF는 리스크 아닌가요?
A. 고액 자산가들은 단기 수익률 확대용으로 활용하며 비중 조절을 통해 리스크를 관리합니다.
Q3. 삼양식품에 왜 관심이 많았나요?
A. 글로벌 시장 확장성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부각되며 실적 기대주로 부상했기 때문입니다.
Q4. ETF보다 종목이 더 수익률 높지 않나요?
A. 그렇지만 안정성과 분산 효과 측면에서 ETF가 장기적으론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Q5. 지금 따라 사도 늦지 않았을까요?
A. ETF는 단기 급등보다는 시장 방향성과 전략 배분에 의미가 있습니다.
장기적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 큰손의 선택에서 배워야 할 포인트
이번 데이터는 단순히 순위 나열이 아닙니다.
정책 변화, 시장 분위기, 실적 기대 등 종합적인 요소를 반영한 전략적 투자 흐름입니다.
ETF는 방향성, 개별 종목은 선별력, 두 전략을 상황에 맞게 혼합하는 것이
지금의 고수 투자자들이 택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