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을 처음 시작할 때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가 "ETF부터 시작해 보라"는 것입니다.
개별 종목은 수익률이 클 수 있지만,
하락장에서는 감당이 어렵죠.
ETF는 위험을 줄이면서도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똑똑한 투자 방식입니다.
ETF가 처음이라면 이 글로 한 번에 정리해보세요.
개념부터 미국 ETF 추천,
세금 혜택까지 한 번에 안내드립니다.
ETF란 무엇인가요?
ETF(Exchange Traded Fund)는 주식처럼 거래되는 펀드입니다.
여러 종목을 하나로 묶어 분산 투자하면서도,
주식처럼 실시간으로 사고팔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애플,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 여러 주식을 담은 ETF를 한 번에 매수하면,
개별 주식 리스크를 줄이면서도 수익은 따라갈 수 있습니다.

S&P500 ETF가 인기 있는 이유
ETF를 시작할 때 가장 많이 추천되는 것이 바로 미국 S&P500 ETF입니다.
S&P500은 미국의 대표적인 500개 대형 기업을 추종하는 지수로,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코카콜라 등 세계적인 기업이 포함돼 있습니다.
워렌 버핏도 "자산의 90%를 S&P500 ETF에 넣어라"라고 말했을 만큼 장기투자에 유리한 상품입니다.
| ETF명 | 운용사 | 특징 |
|---|---|---|
| SPY | State Street | 가장 오래된 S&P500 ETF, 거래량 많음 |
| VOO | Vanguard | 저렴한 보수, 장기 투자자에 인기 |
| IVV | iShares | 기관 수요 많고 보수 낮음 |
| SPXL | Direxion | 3배 레버리지 ETF, 변동성 큼 |
국내 상장 ETF vs 미국 직투 ETF
ETF는 국내에도 상장돼 있어 원화로 쉽게 매수할 수 있습니다.
예: TIGER 미국 S&P500, KODEX 미국 S&P500 등
해외직구(직접투자) 방식으로는 미국 ETF를 달러로 매수하며,
VOO·SPY 같은 원 ETF를 직접 소유하게 됩니다.
가장 큰 차이는 세금과 편의성입니다.
| 구분 | 국내 상장 ETF | 미국 ETF 직투 |
|---|---|---|
| 거래통화 | 원화 | 달러 |
| 세금 혜택 | ISA/연금저축 활용 시 비과세 혜택 | 250만 원까지 비과세, 이후 22% 과세 |
| 배당소득세 | 국내 원천징수(15.4%) | 미국 원천징수(10%) |
| 환차손익 | 없음 | 달러 환율 영향 있음 |
세금까지 고려한 ETF 전략
많은 사람들이 연금저축계좌를 이용해 ETF를 운용하는 이유는 세액공제와 비과세 혜택 때문입니다.
연금저축은 연간 600~900만 원 한도로 세액공제가 가능하며,
투자 수익에도 과세가 낮습니다.
단, 개시 후 연소득이 1.5억 원(35% 과세 구간)을 넘으면 과세 부담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연금저축은 공제 한도까지만 투자하고,
그 외 금액은 미국 ETF로 직접 투자하는 조합이 효율적입니다.
Q&A
Q1. ETF는 안전한가요?
A. 개별 종목에 비해 분산 투자 효과가 있어 상대적으로 안정적입니다.
단, 시장 전체 하락 시 손실도 있습니다.
Q2. 미국 ETF는 어떻게 사나요?
A. 해외 주식 거래가 가능한 증권 계좌에서 달러 환전 후 매수 가능합니다.
Q3. ETF 수익도 세금 내나요?
A. 국내 ETF는 매도 차익과 배당에 과세되며,
미국 ETF는 250만 원 초과 수익에 대해 22% 과세됩니다.
Q4. 연금저축 ETF가 더 좋은가요?
A. 세액공제 혜택이 있어 유리하지만,
연금 수령 시점의 과세도 고려해야 합니다.
Q5. VOO와 SPY 중 뭐가 더 낫나요?
A. SPY는 거래량이 많고, VOO는 보수가 더 저렴합니다.
장기 투자자라면 VOO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ETF는 이제 초보 투자자뿐만 아니라,
장기 안정 수익을 원하는 모든 투자자에게 필수적인 상품입니다.
기초만 잘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ETF를 고르면,
개별 종목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분들이라면 S&P500 ETF부터 시작해 보세요.
작지만 강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