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세는 알면 이득, 모르면 손해입니다.
ISA 계좌도 마찬가지죠.
특히 ‘서민형 ISA’는 비과세 혜택 한도가
두 배로 늘어나기 때문에 적립식 투자자라면 놓치면 안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미래에셋증권에서 일반형으로 개설한 ISA를
서민형으로 비대면 전환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합니다.
1. 일반형과 서민형 ISA, 뭐가 다를까?
ISA는 다양한 금융상품(예금, ETF, 펀드 등)을 한 계좌에서 운용할 수 있는 절세계좌입니다.
서민형은 일반형보다 더 많은 비과세 혜택이 주어집니다.
● 일반형: 비과세 한도 200만 원
● 서민형: 비과세 한도 400만 원
소득 요건만 충족하면 같은 ISA라도 더 큰 절세 효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

2. 서민형 전환 요건은?
ISA 서민형은 아무나 선택할 수 없습니다.
● 직전 연도 총 급여 기준 이하의 근로소득자
● 종합소득 기준 이하의 사업소득자
●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아닐 것
요건은 매년 변동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국세청 홈택스
또는 증권사 앱에서 최신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한번 서민형으로 전환되면 해당 계좌는 소득이 늘어도 유지되지만,
만기 후 재가입 시에는 다시 심사가 필요합니다.
3. 미래에셋 ISA 서민형 전환 방법 (비대면)
서민형 전환은 간단한 3단계로 완료됩니다.
1. 홈택스(또는 손택스)에서 소득확인증명서 발급
- 검색창에 ‘ISA 소득확인증명서’ 입력
- 수령 방식: ‘팩스발송’ 선택
2. 팩스 번호 입력
- 미래에셋 팩스: 02-761-6852
- 발급 내역은 캡처해 두면 안심
3. 미래에셋 고객센터 전화
- 1588-6800 → 0번 상담사 연결 → 2번 계좌
- “ISA 서민형 전환 신청했고, 팩스 발송했다”라고 전달
이후 앱에서 자격 구분이 ‘서민형’으로 바뀌었는지 확인하면 끝입니다.
| 단계 | 내용 |
|---|---|
| 1단계 | 홈택스에서 소득확인증명서 발급 |
| 2단계 | 미래에셋 팩스로 서류 전송 |
| 3단계 | 고객센터 전화로 접수 완료 |
4. 전환 후 확인 및 관리 팁
전환 후에는 M-STOCK 앱에서
My자산 → ISA계좌 → 메뉴 → ‘자격 구분’이 서민형인지 체크합니다.
전환은 한 번이지만, 관리는 계속입니다.
● 매달 ETF 적립식 투자 설정
● 월급날 자동이체 연동
● 수익률 체크 & 리밸런싱 주기 설정
ISA는 최소 3년 유지해야 하므로, 장기 투자 계획을 세워두면 좋습니다.
Q&A
Q1. 서민형 전환은 언제 가능한가요?
A. 일반형 개설 후에도, 요건을 충족하면 언제든지 전환 신청이 가능합니다.
Q2. 자동 전환도 있나요?
A. 일부 케이스는 다음 해 3월쯤 국세청 심사에 따라 자동 전환되기도 합니다.
Q3. 소득확인증명서 외에 필요한 서류는?
A. 대부분은 소득확인증명서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 앱 신청 시 자동 확인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Q4. 전환 수수료는 없나요?
A. 전환 자체는 무료입니다. 계좌 내 거래에만 일반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Q5. 비대면 전환 후 바로 혜택이 적용되나요?
A. 접수 완료 후 자격 구분이 서민형으로 바뀌면 해당 시점부터 혜택이 적용됩니다.
결론: 절세는 실행이 답이다
ISA 계좌를 개설했다면, ‘서민형’ 자격이 되는지 꼭 확인해 보세요.
단 몇 분의 신청으로 비과세 한도를 2배로 늘릴 수 있고,
장기 투자 시 수익률 차이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전환이 어렵지 않다는 걸 알고 나면, 당장 실행하는 게 가장 현명한 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