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12 비트코인 또 7만달러 붕괴… 지금 손절하면 안 되는 이유는? 비트코인이 다시 7만 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초보 투자자들의 멘털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감정적 대응은 더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손절이 답일까요? 아니면 지금이 기회일까요? 오늘은 비트코인 하락장에서 초보 투자자가 반드시 점검해야 할 3가지 기준을 알려드립니다. 1. 내가 왜 샀고, 얼마나 보유할 건지 써보기 비트코인을 언제까지 들고 갈 건가요?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하면 뉴스 하나에 흔들리고, 남의 말에 팔기 쉽습니다. 점검 포인트:① 내가 비트코인을 산 이유는?② 보유 기간은 몇 달? 몇 년?③ 정리 기준은 무엇인가? 장기 투자자라면 단기 하락은 수많은 이벤트 중 하나일 뿐입니다. 단기 트레이딩이라면 손절 기준을 넘었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2. 시장 과열과 레버리지 청산 위험 점검 급락은.. 2026. 2. 2. 한국이 다시 환율관찰대상국이 된 진짜 이유는? 투자자는 알아야 할 것 최근 한국이 미국 재무부로부터 다시 환율관찰대상국으로 지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결정은 단순한 외교적 발표가 아니라 무역·통화정책·금융시장에 모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입니다.단순히 ‘환율 조작’이라는 단어만 보고 불안해하기보다는 그 배경과 기준, 앞으로의 가능성을 냉정하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환율관찰대상국 지정 기준은? 미국 재무부는 다음 세 가지 조건 중 두 가지 이상을 충족하면 환율관찰대상국으로 지정합니다. 1) 대미 무역흑자 150억 달러 이상2) GDP의 3% 초과 경상수지 흑자3) 연 8개월 이상 GDP의 2% 초과 달러 순매수 이 기준은 2015년 무역촉진법에 의해 제정되었으며전 세계 주요 교역국 20개국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합니다. 한국은 왜 다시 지정됐나? 이번 지정은 .. 2026. 1. 30. KRX 금 사고 싶은데 어떻게 해? 실물 없이 사는 법 총정리 요즘 금값이 무섭게 오르면서 '나만 금 못 사고 손해 보는 거 아닌가' 싶은 분들 많죠. 실물로 보관하긴 부담스럽고,주식처럼 편하게 사고파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KRX 금 거래가 정답입니다. 금은 ETF? 실물? 요즘 대세는 KRX 금현물 KRX 금현물은 주식처럼 앱에서 사고팔 수 있고,보관 비용도 없으며 환금성이 뛰어납니다. 대표 상품: ACE KRX 금현물- 총 보수: 0.19%- 절세계좌(ISA, 연금저축)에서 매수 시 과세 이연 또는 저율과세 가능단점이 있다면 실물로 인출 시 부가세 10%와 소정의 수수료가 발생하는 점입니다. KRX 금 거래는 NH나무 앱이 유리 증권사별 수수료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NH 나무 앱에서 매수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매매수수료 0.22%- 보.. 2026. 1. 30. 트럼프와 캐나다 총리 갈등이 한국에 미치는 진짜 영향은? 트럼프와 캐나다 총리 간의 갈등이 단순 외교 문제가 아니라미국-캐나다-멕시코의 무역협정,심지어 한국 기업의 방산 수주까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 갈등의 배경과 복잡한 이해관계를 이해하는 것은글로벌 투자자와 산업 종사자 모두에게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NAFTA → USMCA, 무역협정의 정치화 트럼프는 집권 1기 당시 NAFTA를 USMCA로 전환하며멕시코·캐나다의 저임금 구조를 견제했습니다. 자동차 산업 부품의 일정 비율 이상을 고임금 미국 노동자가 제조해야 한다는 조건을 삽입해미국 내 제조업 활성화를 노렸죠. 이러한 변화는 캐나다와 멕시코엔 부담이었고 특히 2026년 중간 검토를 앞둔 지금트럼프의 강경한 재협상 의지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유업과 캐나다 원유: 보이지 않는 압박 미국 정유업계.. 2026. 1. 29. 국민연금이 갑자기 국내 주식 비중 늘린 이유는? 진짜 속내 공개 국민연금이 이례적으로 1월에 긴급 기금운용위원회를 열고국내 주식 투자 비중을 확대했습니다. 보통 결산 후 2~3월에 열리는 이 회의가 이례적으로 앞당겨졌다는 점에서단순한 ‘포트폴리오 조정’이 아니라 정책적 메시지가 담겨 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국내 비중 0.5% p 확대, 왜 지금인가 국민연금은 이번 회의에서 국내 주식 투자 비중을 14.4% → 14.9%로,국내 채권 비중도 23.7% → 24.9%로 확대했습니다. 이는 그간 ‘국내 투자 비중 축소’ 기조를 전환한 첫 공식 결정입니다. 기금 적자 전환이 임박한 상황에서 정책 수급 대응 차원이라는 해석이 많습니다. 적자 전환 가시화, 전략 변화의 배경 2024년 보험료 수입은 60.7조, 지급액은 45.2조로 흑자였지만,2027년부터는 연금 지급이 보험.. 2026. 1. 28. 배당 ETF에도 기술주 담아야 할까? SCHD 대체 종목의 해답 지금까지 SCHD는 안정적인 배당성장 ETF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AI 시대가 열리고 기술주들이 시장을 주도하면서‘배당 ETF에도 기술주를 포함시켜야 하나’는 질문이 더 이상 낯설지 않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기술주의 강세, 배당 ETF까지 흔들다 최근 미국 증시는 빅테크 실적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이 여파는 국내 상장 미국 ETF 가격에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SCHD 대체 종목 중 기술주 비중이 높은 ETF들은배당 성장과 주가 상승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흐름을 보여줍니다. 배당만 좇던 투자자들도 이제는 성장 섹터 편입 필요성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모멘텀 둔화, 구조적 변화의 신호 모멘텀 ETF의 부진은 단기 현상일까요? 아니면 섹터 변화의 시작일까요? 최근 금, 반도체, 빅.. 2026. 1. 28.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69 다음